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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충(忠)과 효(孝)는 다르지 않다
일반적으로 효란 조상과 부모, 어른을 편안하게 모시는 자식의 본분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효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4대 성인의 한 사람인 공자다. 그의 사상과 성리학은 500여년 조선왕조의 지배 철학이기도 했다.옛날에도 불효자는 많았던 모양이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석 ... 2018.10.04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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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상사화와 꽃무릇 이야기
요즘 고창의 선운산도립공원 입구에는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아름다운 풍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꽃이 있다.그런데 오가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 꽃 이름에 대해서 옥신각신 하며 승강이를 하는 분들이 많다. 누구는 ‘상사화’라 하고 또 누구는 ‘꽃무릇’이라고 하며 어떤 ... 2018.09.19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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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핵폐기물을 앞에 둔 원전 주변지역 주민은 운명 결정의 시기에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원전 부지 내에 고준위핵폐기물 임시 건식저장시설 설치 여부를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이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설치여부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정확하고도 객관적인 원전관련 자료와 실행을 담보할 정부의 핵폐기물 관리정 ... 2018.08.18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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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여성범죄, 남이 아니라 내 가족의 일이라면?
사람들은 늘 그랬듯이 인터넷을 켜고 실시간 급상승 또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온 것들을 무심코 클릭한다. 미투, 데이트폭력, 불법촬영범죄, 스토킹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 연관된 단어들이 지속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럴 때마다 뜨거운 주제가 될 만한 범죄기사가 ... 2018.07.27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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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웃 사랑의 실천!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이란 단어를 아시나요. 약어로는 CPR, 즉 우리가 많이 들어본 심폐소생술을 가리킨다. 전국의 소방서에서 지금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알리기 위해 각종 홍보와 교육활동을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주요 통계 ... 2018.07.12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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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원전사고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원전사고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원전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단언할 사람이 없다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그렇다면 원전사고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결론부터 말하면 ‘냉철한 집단 지성’이라고 할 수 있다.만에 하 ... 2018.07.10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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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장마철 안전하게 보내고 여름휴가 가자!
‘쁘라삐룬’ 등과 같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올 예정이다. 여름 불청객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안전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장마철 침수대비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그리고 운전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게릴라성 ... 2018.07.03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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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소방차 진로 막았더니 헉! 과태료 100만원
‘화재출동! 화재출동!’벨소리가 울리면 소방에 입문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조바심이 몰려온다. 줄지어 있는 수많은 차량들 속에서 우리들만의 조급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화재나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출동은 신속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 ... 2018.06.29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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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경찰관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주권자이다”
지난해 7월 이언주 국회의원은 급식조리 종사 근로자들에게 “밥하는 동네 아줌마”, 파업 노동자들을 “미친놈들”이라는 등 막말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울분을 토해내게 했었다.이어 지난 22일에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대한민국 경찰을 ”몽둥이가 필요한 미친개&quo ... 2018.03.27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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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다름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
교통사고나 도로교통법 위반 시 여성 운전자들을 비하하여 김여사라 한다. "여사"란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성을 높여 부르는 말로 주로 성명 뒤에 붙여 쓴다. 지난 6월 서울지방경찰청은 "전국 일선학교의 영양사·조리사 등 비정규직 직원 ... 2017.09.20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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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벌초시 안전은 이렇게' 합시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이나 나무를 베어 깨끗이 하는 벌초 인파를 이맘때면 곳곳에서 볼 수 있다.하지만 매년 벌초 중 일어나는 안전사고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특히, 부상을 입는 것은 물론 목숨까지 잃었다는 소식에 미리 예방은 ... 2017.09.18 [맹화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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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회안전 지킴이, 보호관찰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
지난달 1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100일 계획’을 발표했고,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 제출되어 논의 중이다.일자리 100일 계획에는 소방·경찰·근로감독관·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국민의 안전과 민생에 관련되는 공무원1만2000명을 증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 2017.07.11 [맹화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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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모, 감사, 화합의 호국.보훈의 달이 되길...
“6월은 호국.보훈의 달, 희생으로 지킨 우리나라 함께 만들어갈 통일한국” 출근길 초등학교 정문 위에 걸린 현수막 문구이다.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한 달 동안 이 현수막을 보면서 등하교를 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학생 때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주제로 공부도 하 ... 2017.06.08 [주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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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제는 봄이 제철인 참외! 맛도 효능도 참해
향긋하고 달달한 향에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참외는 뛰어난 맛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기특한 과일이다. 중국에서 전파된 참외는 껍질이 초록색을 띠고 있고, 과육의 당도도 오이보다 살짝 단 정도였다. 지금과 같이 단맛이 강한 참외는 통일신라 때부터 보 ... 2017.04.19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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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2회 서해수호의 날과 국가안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며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상기함으로써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 ... 2017.03.14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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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또 다른 이웃,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새 출발
2017년도 국가보훈처의 연두업무보고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우리 혼자의 힘으로만 지켜낸 나라가 아니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240만 국가유공자와 가족, 179만 미군을 포함한 195만 21개국 유엔참전용사, 1000만의 제대군인과 300만 주한미군 근무 ... 2017.03.06 [조윤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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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3월의 하늘을 바라보며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조국의 독립이라는 숭고한 이념을 위해 우리 민족을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하게 했던 기미년 3월 1일의 독립만세 운동을 기억하며 부르는 3.1절 기념 노래이다.일본인들의 총칼의 위협 속에서도 개인의 안위보다는 조국 ... 2017.02.23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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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비군사적 대비를 통한 안보위기 극복해야
북한의 잇단 도발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한은 핵탄두 소형화와 수소탄 실험을 감행하며 동북아시아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남한을 둘러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도입이 쟁점화 되고 있고 국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사드 도입에 따라 국내의 논란이 불거지 ... 2017.01.17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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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청렴, 모든 선의 근본이요 덕의 바탕이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많은 희망이 이뤄지기를 소망하듯 서로가 다짐하고 결의를 서약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나흘이 지나면 언제 그랬는가 싶을 정도로 관례와 관행 속으로 묻히고 마는 것이 다반사이다. 청렴의 생활과 습관 또한 별반 다르지는 않다. 청렴은 저절로 위에서 물 흐르 ... 2017.01.16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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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공직자의 가장 큰 덕목, 청렴한 리더십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전 우루과이 대통령인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 1987년식 낡은 자동차 한 대와 1985년 구입한 텃밭 딸린 작은 집 한 채, 트랙터에 발을 잘려 절뚝이는 개 한 마리가 재산의 전부. 그는 재임시절 월급의 90%를 기부하고 ... 2016.11.25 [로컬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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