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기업인 협회,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와 베트남 진출 논의 시작

김민우 기자 kmw444@daum.net | 2018-01-02 0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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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기업인협회는 지난달 29일 부산시에 위치한 세계부동산연맹(FIABCI)한국대표부 사무실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민우 기자.

[로컬세계 김민우 기자]한·베트남 기업인 협회(회장 정현조)는 지난달 29일 부산시에 위치한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용태 회장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베트남 투자 관련해 업무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가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개발 및 부동산 투자유치에 대해 이달 중 베트남 정부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협의를 마무리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에 앞서 FIABCI 한국대표부는 지난달 17~19일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정부와 하노이 재향군인회중앙회 소속 기업인협회, 하롱시 투안 짜우 그룹 등에게 ​투자의향서를 전달한 바 있다.


정현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 될 전망이며 베트남은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연락사무소 및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 법인세 등 혜택을 주고 있다"며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 투자를 보호하고 이에 따른 신뢰를 갖추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회장은 "베트남 관광 투자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현재 논의되고 있는 관광개발사업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공동투자 박람회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로 양측은 베트남 투자교류 대한 연결고리가 강화될 것이며 실현된다면 베트남 문화·경제교류가 보다 활발 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은 2015년 괌 주지사로부터 괌 지역의 공항·도로·주택 등의 건설을 위임받아 진행했으며,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인 750만 해외 동포 중 역 이민을 희망하는 재외동포들의 정착을 위한 50만여 평의 국제 복합도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우측 부터)김재덕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지역 베트남 대사, 박태준 FIABCI 한국대표부 사무총장, 박인호 한-베트남 기업인협회 사무총장, 민병각 FIABCI 한국대표부 부회장, 지태용 FIABCI 한국대표부 회장, 정현조 한-베 기업인협회 회장, 남궁 숙 한-베트남 기업인협회 홍보위원 이민희 FIABCI 한국대표부 홍보대사 등이 베트남 투자유치 관련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논의 후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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