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 선양, 위대한 문화유산 한글탄생 축하
이민섭 기자 leems@localsegye.co.kr | 2017-10-10 00:10:39
  • 글자크기
  • +
  • -
  • 인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 3층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로컬세계 이민섭 기자]인천시는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경축하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해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 3층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식'에서 한글날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인하대 국어문화원과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해 한글발전 유공자 및 대회 우수작을 포상하고, 한글학회, 문인협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글학생 등 관련 단체들과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우리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탄생을 축하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식'에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식은 정동환 한글학회 인천지회장의 훈민정음 서문봉독을 시작으로 한글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기념사, 한글날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 후에는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UCC 우수작 상영,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의 특별강연, 외국인 한글 백일장 발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져 한글날 경축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로비에서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 학생들이 571돌 한글날 기념식을 기리며 가진 우리말 놀이마당 '순우리말 이행시 짓기' 행사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로비에서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 학생들이 571돌 한글날 기념식을 기리며 가진 우리말 놀이마당 '순우리말 이행시 짓기' 행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한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1층 로비에서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유정복 시장이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식'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이민섭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투투버스
팔도마당_속지
하소배너
관세청
농식품유통과-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