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2월부터 오디오북 시범 서비스 실시

독서, 이제 스마트폰으로 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2-14 0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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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강서도서관은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음악처럼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디오북은 전문 성우나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책을 낭독, 귀로 들을 수 있게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 경우에 따라서 성우의 연기와 음악을 곁들여 책의 내용을 재미있게 들려주기도 한다.

 

또 가사일이나 차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 시공간의 구애도 받지 않는 이점이 있다.

 

강서도서관은 2월 한 달 동안 오디오북 시범서비스를 거친 뒤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본격 실시한다.

 

이용 방법은 강서도서관 독서회원(회원카드 소지자)으로 가입,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 더책’ 앱을 내려받아 우측 상단 메뉴바에서 로그인을 누른 뒤 이용 도서관을 선택하고 강서도서관 ID로 로그인한다. 그런 뒤에 메인 화면 검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오디오북을 선택하고 듣기를 눌러 이용하면 된다.

 

강서도서관은 이번 오디오북 서비스를 위해 영·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디오북 500권을 구비하고 있다.

 

강서도서관 관계자는 “기존의 종이책은 도서관에서 직접 빌려야 하는 번거로운 문제가 있지만 오디오북은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로도 즐길 수 있다”면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독서를 할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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