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접수…한국무용 등 다채

정연익 기자 acetol09@hanmail.net | 2019-02-11 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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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정연익 기자]강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20일까지 ‘2019년도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www.gn.go.kr/yeyak/)을 통해 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사물놀이 2개 교실 ▲장구 2개 교실 ▲피리/태평소 ▲모듬북 2개 교실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 등 7개 강좌 10개 교실(일부 주·야간 병행)로 구성됐다.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35주(단오 2주, 방학 4주 포함)간 진행된다.

 

신청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단, 추가 기자재 악기 등은 수강생이 부담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은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의 전승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033-660-3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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