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인천 청량산서 꿈과 미래 심었다

지역 기업과 유치원이 함께 가꾸는 ‘국민의 숲’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8-04-12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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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울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국민의 숲’ 협약 단체인 (주)삼천리와 인천 청학동에 위치한 청량산 ​일대에서 나무심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서울국유림관리소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지난 10일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국민의 숲’ 협약 단체인 (주)삼천리와 인천 청학동에 위치한 청량산 ​일대에서 나무심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삼천리 직원뿐 아니라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산철쭉 1500그루와 기념식수용 미산딸나무를 심어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국민의 숲’은 산림청에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산림의 조성 및 보호활동에 참여하고 산림교육·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정·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청량산은 2006년부터 인천지역 기업인 ㈜삼천리 인천지역본부에서 ‘국민의 숲’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다.

 

권장현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소장은 "국민 모두가 산림복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활성화되도록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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