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수화 풍경 속을 노닐다

한상길 기자 upload01@naver.com | 2018-03-11 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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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산능선이 한폭의 산수화 같다. 한상길 기자. 
[로컬세계 한상길 기자]전남 영암 월출산이 산수화를 잉태한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산은 우리가 친숙하게 접해온 산수화의 그 화풍과 놀랍도록 일치하는 산세를 지니고 있어 신비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진 산릉이 어떻게 그 오묘한 능선을 이뤄내고 있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산을 오르다 보면 계곡 따라 물소리 또한 청아하게 들려오니 마치 내가 산수화 속에 그려진 신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암석으로 이루어진 오묘하고 장엄한 산능선 풍경.

 

▲바위능선과 어울려 있는 월악산의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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