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아는 만큼 경제가 보인다! 주민센터에서 배우는 실속 강의

오는 29일까지 경제․재무 및 인문학 교육 실시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7-12-06 14:30:39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 영등포구는 지역 내 18개 동주민센터에서 ‘2017 구민 경제.재무 및 인문학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부동산, 보험, 민사소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직접 동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교육은 이달 29일까지 13명의 전문 강사가 매주 1회씩 동별로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주요 강의로는 ▲정인환 강사의 ‘매도.매수 또는 임대차 관련 내용’ ▲김정기 강사의 ‘경매 및 공매’ ▲한상종 강사의 ‘정부 8.2대책에 따른 향후 부동산 전망’ ▲강정훈 강사의 ‘부동산 감정평가’ ▲김철수 강사의 ‘등기부, 지적도 등 부동산 관계 문서’ 등으로 구민들이 부동산 거래 시 꼭 알아야할 정보들을 알려준다.


또한 ▲박현태 강사의 ‘주의해야할 보험과 보험종류에 대한 보험이야기’ ▲정복환 강사의 ‘내용증명, 계약서,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가압류 실무 강의’ 등이 마련돼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삶을 되돌아보고 행복을 찾는 인문학 교육이 준비돼 있다. 박혜숙 강사의 가치나눔 코칭 ‘천재들의 마음에 바람이 분다’와 염서영 강사의 가족심리 ‘우리가족은 궁합이 맞을까’가 진행된다.


구는 동별 교육 진행을 통해 구민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구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이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