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7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 열어

자원봉사자 22명 표창 수여 … 재능나눔공연 및 힐링미술 체험 등 풍성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7-12-06 0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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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최된 2017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왼쪽 일곱 번째) 및 표창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5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2017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를 바꾸는 이름,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한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동대문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 자원봉사캠프, 아파트봉사단, 기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및 축하 공연, 다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며졌다.


오후 3시 식전행사인 아버지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의 재능나눔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해 온 22명(개인 또는 단체)의 주역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동대문구 복지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었다”며 “추워지는 겨울,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동대문구 구석구석에 닿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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