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수능 준비 이상무

수험생 철도수송 지원 및 듣기평가 소음저감 대책 수립 등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11-08 0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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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철도청 전경.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4일로 예정되어 있는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하여, 철도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열차나 전동차를 이용하여 고사장을 찾는 수험생의 안전 수송을 위하여 승강설비 등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수능 당일에는 새벽부터 특별 수송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열차 지연 등의 사태에 대비하여, 비상대기 승무원 및 비상 차량을 준비하는 한편, 수험생 비상수송을 위한 역별 인근 대체교통편 비상연락망도 확보했다.

 

듣기평가가 시행되는 14일 13시10분부터 35분 사이에는 선로변 인접 고사장 소음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듣기평가 시간대에 고사장 인근을 운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해선 2개 열차에 대해서는 14일 당일만 운행시간이 다소 조정된다.

 

고사장 인근 뿐만 아니라, 해당 시간대에 운행하는 모든 열차에 대해서는 긴급 상황 이외에는 기적을 울리는 것을 억제하며, 속도를 줄여서 운행하는 등 철도 소음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을 코레일이 응원한다“며, ”금년에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을 대폭 할인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시험이 끝난 후 기차여행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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