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핀테크 창업 노하우 전수해 청년 인재 양성한다

수강료 무료, 10월 10일까지 접수 후 30명 선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9-10-01 0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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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포스터.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청년의 핀테크 분야 취·창업을 위한 전문 교육으로 ‘핀테크 분야 청년 예비창업자 양성 과정’을 내달 2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IT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서비스로, 온라인 간편결제, 온라인 송금, 금융 빅데이터 분석 등 분야가 광범위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구는 이번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의 블루오션인 핀테크에 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의 높은 장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금융투자교육원(여의나루로 67-8)에서 열린다.


구는 기본부터 심화까지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핀테크 스타트업 동향과 이해 △창업 지원 현황 및 사업 계획서 작성법 △아이디어 발상법 △관리 회계 구성 및 실습 △투자법 및 지원 프로그램 활용 △특허 준비법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단장을 비롯해 투자, 창업 전문가와 교수, 변호사 등 모두 10명으로 매회 주제별 전문가가 지식을 전달한다.


구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련 업계로 취·창업할 수 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핀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내달 10일까지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희망자는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ifin.or.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wsyou@kofi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15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02-2670-1664) 또는 금융투자교육원(☎02-2003-98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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