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교육 실시

최홍삼 기자 okayama7884@naver.com | 2018-10-10 06:47:02
  • 글자크기
  • +
  • -
  • 인쇄

▲충남도청 전경.(로컬세계DB) 
[로컬세계 최홍삼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10~12일까지 3일간 딸기 재배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딸기첨단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산업혁명 대응 확대되어 가고 있는 스마트팜의 신기술 조기 도입 및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초빙되는 해외전문가는 네덜란드 시설딸기협회 이사이자 스마트팜 전문컨설턴트인 아르노베이어씨이다. 통역은 ATEC에 근무하는 통역전문가이자 농학박사인 임채신씨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네덜란드 딸기재배 현황 및 시설딸기의 고품질.수량증대를 위한 정식 후 양수분관리, 시설환경관리, 생리장해 대책 등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궁금한 사항들을 미리 강사에게 전달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10~11일에는 딸기 주산 단지인 홍성과 논산에서 △오전 이론교육 △오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12일에는 현장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원이 올해 도입한 해외 전문가 초청교육은 지난 5월 일본 포도 재배분야의 최고권위자이자 일본 야마나시현 종합농업기술센터 부소장을 역임한 사와노보리요시유키씨를 초청, 천안과 보령 논산에서 현장 컨설팅 교육을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선진기술의 발빠른 도입과 실천으로 충남 농업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기 위해 해외전문가 초청 기술교육을 추진했다”며 내년에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개발, 스마트팜의 첨단기술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최홍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