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료자동차 실용화시대가 온다

[인터뷰]환경에너지 시스템 개발자 히라이 마사아키(平井正昭) 사장을 만나다
이승민 특파원 happydoors1@gmail.com | 2018-09-08 23: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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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마사아키 사장.(사진= (주) G holdings  제공)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세계는 지금 에너지 고갈, 물 부족, 환경오염 등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급한 과제들을 직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특별한 대책이 없다. 이대로 속수무책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문제들을 하나로 연구하여 해결점에 접근한 발명가가 있다.


무연료자동차, 대기 속에서 물 생산, 폐기물 활용 전지, 구리의 1000배 CNH전지, 태양열 전지판 50배 효율 배터리, 콘센트 없는 전자제품 등 환경과 자원을 하나로 연구하여 만화세상 같은 환경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한 ‘EARTH POWER’ 대표 히라이 마사아키(平井正昭) 사장을 만나 보았다.


-자기소개


1969년, 미야자키현(宮崎県) 출생. 가나가와현(神奈川県)과 오이타현(大分県)에서 학생시절을 보냈다. 소년시절부터 이웃의 고민을 나의 고민으로 생각했고, 오염되어 가는 환경문제를 고민했다. 오이타현립오이타공업고교(大分県立大分工業高校) 화학공학과(化学工学科)를 졸업,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환경문제와 에너지 연구에 몰두했다.


24세부터 독립회사를 만들었고, 28세에는 오피스히라이(オフィスヒライ) 회사를 설립, 넷MODEM을 사용해 거래처에 납품,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회사를 발전시켰고 구육지원(救育支援) 자원봉사활동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제통화연합 게이트 구상을 제창(提唱)하고 최선단(最先端)의 국제적 암호통화(暗号通貨)를 개발하여 암호통화(暗号通貨) 스마트폰 결제(決済)를 55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플랫폼 구축, (주) G holdings CEO, Earth Core bank 설립, 히라이 마사아키 연구소(平井正昭研究所)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히라이 사장이 자신의 발명 기술을 강연하고 있다.


-발명 기술 소개


탄소재료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나노 스케일에 가공한 소재를 나노 카본 소재(ナノカーボン素材)라고 한다. 나노(nano)란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로, 1나노미터(nm)는 1미터를 10억분의 1의 길이로, 분자나 원자의 크기에 상당(相当)한다.


내가 발견한 탄소 나노Hon(カーボンナノホーン)은, 나노 카본 재료의 일종으로 전기 전도율이나 강도가 아주 뛰어난 특성이 있다. 그 특성은 구리에 1000배 이상이다. 이 신소재를 이용하여 카본을 나노화 하고, 물질과 물질을 조합시키는 것으로 새로운 머티리얼(EARTH POWER)을 만들어 내는 특허기술과, 그것을 관리하는 독자적인 센서 기능,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이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NANO-TAG시스템은 비디지털 물질로 보이지 않는 IC태그를 붙일 수 있고, 그것을 독자적인 센서로 감지, 블록체인상에서 관리가 가능하다. 이 Nano-tag에서 물류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아날로그 작업이 많은 물류작업 등에 적용하면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전 세계 물류시장에서 약 350조엔 정도의 전자상거래가 유통되고 있다. 넷 쇼핑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는 요즘, ‘NANO-TAG’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물류 질서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Nano-tag로 독자적인 보안시스템을 적용한다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안전한 전자화폐의 탄생도 가능하다.


또 승용차, 버스 등의 차량에 보조 고리와 모터가 하나로 된 제너레이터를 탑재하는 것에 의해 주행하면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기술을 개발했고, 공기 중에 존재하는 수분으로 음료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계 ‘AQUA MAKER’를 개발했다. 보다 좋은 물을 신속하게 생산할 수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식수, 생활수로 무한히 사용할 할 수 있다.
 

▲히라이 사장의 저서 '우키요에외교견문록' 책표지 


 -예술분야에서도 활약을?


2004년부터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을 방문하고, 우키요에(浮世絵)를 기증하는 활동을 통해 우키요에 문화외교를 시작했다. 약 50개국의 대통령, 장관, 대사 등에게 우키요에를 기증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대사관 유통신문을 출간했고, 2008년부터는 사단법인 일본국제예술문화협회 (社団法人日本国際芸術文化協会)를 만들어 활동했다.


우키요에(浮世絵)는 에도시대의 풍속화다. 종합적 회화양식으로 당시의 문화적 배경 속에 주민들의 일상생활이나 풍물 등을 그린 그림이다. 연극, 고전문학, 풍속, 지역의 전설과 기담, 초상, 정물, 풍경, 문명개화, 황실, 종교 등 다채로운 소재가 있다.


또한 외국의 대학 등에서 우키요에의 높은 예술성과 표현 기법, 일본의 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와 관련된 저서로 ‘우키요에외교견문록(浮世絵外交見聞録), 5차원 나침반(五次元羅針盤) 등이 있다.


-끝으로 한마디


나에게는 3가지의 꿈과 목표가 있다. 첫째는 전쟁이 필요 없는 세계 구축이고, 둘째는 환경 파괴를 수반하는 문화로부터 환경을 개선하는 문화 구축, 셋째는 원만한 경제사회를 만들어 돈이나 시간에 메이지 않고 누구나 풍족하고 풍요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세계 구축에 있다.


더 좋은 문화와 문명생활을 같이 공유하는 세상을 위해 모두가 같이 동참하고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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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정명섭님 2018-08-22 12:16:28
정말 대단한 분이시군요.
에디슨이 환생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훌륭하십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혜선님 2018-08-26 15:29:28
놀랍습니다. 발명도 훌륭하지만 꿈과 목표가 더욱 훌륭하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지구인들이 히라이 마사아키 사장의 꿈과 목표를 향해 같이 노력하면서 성취해나갈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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