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택형·건물형 태양광 사업…1kW당 60만원 지원

주택형은 대여사업 시행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7-12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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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 양천구는 에너지를 살리는 시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주택형·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형은 단독·다가구 주택, 민간어린이집과 유치원, 경로당 및 공동주택 관리동이 대상이 된다.

 

일반 건물 및 공동주택 공용전기 부문은 건물형을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비는 1kW당 최대 210만원 정도로 시는 1kW당 6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주택형은 단독 및 공동주택에 한해 올해 처음으로 대여사업을 시작한다.

 

단독주택은 3kW~ 9kW, 공동주택은 3kW이상 설치가 가능하다. 대여료는 단독주택 3kW기준으로 상한액 4만원정도이고 공동주택 3kW이상은 상한액 1만6159원 정도다. 대여기간은 기본 7년으로 종료 후 무상양도, 계약연장 또는 철거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에코마일리지에도 가입하면 전기사용량 절감(6개월간 5~15% 절감)시 1~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시에서 지정한 보급업체에 수시 신청하면 된다. 업체현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깨끗하고 청정한 친환경 자원인 태양에너지를 활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로 많은 구민들이 에너지생산의 주체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사항 문의는 맑은환경과(2620-48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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