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 손안의 둘레길로 같이 꽃놀이 갈래요?

서비스 통해 보행자 중심 양천 둘레길 정보 제공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5-04 07:51:39
  • 글자크기
  • +
  • -
  • 인쇄

▲안심둘레길 홈페이지 화면.(양천구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오늘 완전히 봄 날씨여서, 모바일 어플을 다시 이용하고 있어요.” '내 손안의 안심 둘레길'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한 양천구민의 말이다.

서울 양천구는 구민 뿐 아니라 양천구를 방문하는 전국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내 손안의 안심 둘레길’ 서비스를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내 손안의 안심 둘레길’ 서비스는 단순히 양천구 둘레길의 경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둘레길을 보행할 수 있도록, 보행 취약지역에 대한 정보와 안전 시설물 및 편의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등을 추가로 안내한다.

   

▲모바일 화면.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에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안심번호 제공 서비스를 통해 양천구의 둘레길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이용가능하다.

부동산정보과 관계자는 “봄이 찾아오면서 특히 ‘내 손안의 안심 둘레길’ 어플 사용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꽃구경을 위해 특별히 다른 경로를 알아오지 않아도 바로 바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양천둘레길 정보를 이용할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거나 직접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건강도시 양천을 위해 둘레길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구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하고 멀리 가지 않고도 꽃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많은 구민이 알 수 있도록 둘레길 서비스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이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