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대학생 형·누나 멘토링’ 참여 "청소년 모집"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5-02 07:59:27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 양천구는 오는 12일 오푸 2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의 강연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하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9일까지 40명 선착순이다.


구는 대학생 멘토단을 활용해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 강연 및 학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대학 진학과 직업에 대한 청소년 사고의 틀을 확장시켜 청소년들의 진학설계와 가치관 성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시간 30분 동안 내일그림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멘토의 강연과 소규모 멘토링이 진행된다. 대학생활과 학과선택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관내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사이버국방학과, 정치외교학과, 생활문화소비자학과, 회계학과, 전자융합공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과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학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소규모 상담도 실시한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평소 대학 전반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나이차가 적은 언니, 오빠들에게 부담 없이 물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공부를 하느라 진로를 위해 어떤 직업과 대학 학과가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고의 틀을 확장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진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이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