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들에게 주거공간마련의 기회를!

오는 9일~12일,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추가 공개모집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1-05 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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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을 방문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왼쪽).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 양천구는 신정동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에 공가 4호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추가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들을 위한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은 만 19세 이상~만 35세 이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스스로 주택과 공용시설을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거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반 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를 제공하며,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주거 공간 이외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있다.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은 만 19세 이상~만 35세 이하 1인 청년가구 중 무주택에 월평균소득 50%(244만원)이하, 자산 5000만원 이하면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관내 주민, 저소득청년 우선으로 입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오는 9~10일 양일간 주택을 공개하며 입주대상자는 3월 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접수자는 예비입주자로 대기하게 된다. 접수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양천구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2620-34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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