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소…500억 추가 투입

코로나19 장기화 긴급 3차 경영안정자금 지원…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6-30 0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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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35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 긴급한 자금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관광업, 음숙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다.


다만 금융, 보험, 주점, 귀금속,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00만원으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지점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해로 해소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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