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서천·계룡소방서 우수상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5-16 0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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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입상자 단체사진.(맨 왼쪽이 최우수 노정민 소방장, 가운데 김기록 도화재대책과장)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2020 화재 조사 학술대회’에서 천안서북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천안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연 이번 대회는 소방관들의 화재 조사 전문 능력 향상과 조사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도내 16개 소방서가 각 관내 발생 화재 중 특이 사례나 연구 가치가 있는 화재 1건을 선정, 조사 과정 및 결과를 발표한 뒤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광원과 그림자의 특성을 이용한 영상매체 분석기법 개발을 통한 발화지점 판정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천안서북소방서 노정민 소방장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단독경보형감지기 화재조사 활용방안 연구’를 발표한 서천소방서 박경규 소방사와 ‘지하층 에폭시 작업에 따른 VOCs의 폭발화재에서의 화재감식 인자에 대한 평가’를 발표한 계룡소방서 송영진 소방위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천안서북소방서는 오는 7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 화재 조사 학술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조사 기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능력을 키워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화재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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