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태백석탄박물관 기획전시실 증축’ 한다

문체부 국비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8-06-11 0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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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박물관 기획전시실 증축 위치-3층 옥외전망대(노란색 표시 부분)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2018 상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심사 결과, 석탄박물관의 기획전시실 증축 사업이 문체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총 사업비 8억6000만원 중 3억4400백만원을 내년도 국비로 확보했다. 나머지 지방비 5억1600만 중 강원도와 태백시의 부담률은 아직 협의 중이다.


석탄박물관은 사업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박물관 3층의 기존 옥외전망대(324㎡)에 기획전시실을 증축할 계획이다.


증축된 기획전시실은 ▲군함도 기록전, 석탄 명장전, 광부이야기 등 근‧현대 석탄산업을 대변하는 주제 전시 ▲내가 본 광부, 석탄에 어린 색, 4인4색전 등 지역 향토문화의 표출과 향유의 거점 기능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공모) 전시 기획 등 지역문화 및 연계 기관과의 전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석탄박물관 관계자는 “지방재정투자심사, 중앙투자심사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거쳐 기획전시실 증축이 완료되면, 증축기념전을 시작으로 석탄박물관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흥미로운 주제의 특별기획전과 기획전을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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