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문화회관, 창작국악 탈놀이극 '왼손이' 무료 공연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10-11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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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동래구는 오는 13일 동래문화회관에서 극단 꼭두광대의 창작국악 탈놀이극 ‘왼손이’ 공연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은 전 좌석 무료로 전 연령이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왼손이’는 지네사또에게 잡힌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집채만 한 호랭이를 찾아가는 주인공 왼손이의 모험이야기로 다름과 차이를 이야기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신명나게 극을 꾸렸다.
 

공연에는 아이들이 자라야 할 세상(이야기, 그림, 음악세상)을 창작판타지 탈놀이극과 교육을 통해 구현하는 한국 유일의 탈 연희 전문 극단 ‘꼭두광대’가 나선다.

 

꼭두광대는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 축제와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작품 ‘왼손이’는 2016년 김천 국제가족극축제에서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140회 이상 공연을 해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동래문화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극단 꼭두광대가 주관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공연은 오는 12~14일까지 열리는 동래읍성역사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돼 축제와 공연을 동시에 즐긴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문화회관(051-550-66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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