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꽃지 자서전 학교’ 교육생 모집

오는 20일까지 탄광지역 주민 대상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8-08-08 08: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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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캐릭터 광부요정.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오는 20일까지 2018년도 주민 한마음 교육 ‘꽃지 자서전 학교’ 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주민 한마음 교육은 강원도가 탄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15명을 모집하며 탄광산업 경험자를 우선 모집해 개인별 자서전을 집필하는 ‘꽃지 자서전 학교’로 마련된다.


‘어느 삶인들 꽃처럼 지고지순하지 않겠는가?’에서 따온 꽃지 자서전 학교는 1회성 단기 강좌에서 탈피, 탄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시대별 개인사를 기록하고, 그들이 우리 현대사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꽃지 자서전 학교’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태백, 도계, 영월, 정선 등 4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별도의 교육비 없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 강사진을 통한 자서전 직접 쓰기와 교정, 캘리그라피와 사진 촬영, 캐리커처 체험 등과 함께 500부 규모의 자서전 출판, 순회전시회 등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교육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전략사업과 전략기획팀(033-550-2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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