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스타트업 판로개척을 위한 '서울국제소싱페어' 개막

온라인 전시 후 오는 30일 오프라인 비즈매칭 행사로 1:1 현장 상담 및 계약 진행
언택트 트렌드에 따른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전문 세미나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10-07 0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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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회 포스터. 

코엑스는 오는 8일부터 3일간 소비재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신제품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재 유통 전문 전시회인 서울국제소싱페어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전시회로 열리는 이번 서울국제소싱페어는 기프트, 리빙, 뷰티, 스마트, 웰니스 총 5개 분야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200개사가 참가한다. 올해는 웰니스 분야가 신규 추가되어 건강, 웰빙, 취미 그리고 친환경품목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규 아이템들을 온라인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400여개 신규 소비재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E-카달로그’를 통해, 관심 있는 바이어가 간편하게 ‘구매문의서’를 직접 발송 할 수 있다. 특히, E-카달로그 내 제공되는 제품 소개 영상은 상품의 이해를 돕고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실시간 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온라인 세미나는 8일부터 2일간 ’이커머스와 디지털 소비자‘, ‘팔리는 제품은 맥락이 다르다’라는 주제로 총 8개 세션으로 열린다. 세미나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서울국제소싱페어 공식 홈페이지 및 코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참관 가능하며,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통한 양방향 소통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년도 비즈매칭 상담 현장.

특히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열리고 있는 온라인 전시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상담 후 오는 30일 코엑스 회의실에서 ‘오프라인 비즈매칭 상담회’를 열어 계약 성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상담이 이루어진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직접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1:1 맞춤형 상담회를 통해 계약체결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5개 산업 전문 바이어 100여 명이 방문하는 오프라인 상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세션 별 50명 미만으로 안전하게 운영 예정이다.


코엑스 관계자는 "온라인 전시회와 오프라인 비즈매칭 상담회 연계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들에게 유통망 입점, 계약 창출 등의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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