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8-01-08 0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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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2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소하천정비종합계획(변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0년 관내 소하천 정비에 대해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나, 그 동안 각종 수해복구 공사로 급격히 변화된 지형, 지물 및 소하천 환경을 반영하고 해당 소하천의 행정관리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재수립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특히 절골천과 매산골천, 송이재천, 바람불이천, 당골천, 창죽천, 젖골천, 흙다리골천 등 8개소의 소하천 구간에 대한 소하천의 관리와 이용, 보전에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해 5월 소하천정비종합계획(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착수‧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소하천 주변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인들에게 변경계획과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의견을 청취‧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태백시는 관내 소하천 8개소, 23.28㎞ 구간에 대한 소하천 종합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이를 해당 소하천 정비의 추진 방향이 되는 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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