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일자리 안정자금’지역 현장 실태점검 나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8-01-11 0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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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에 취약한 업종들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오는 19일까지를 일자리안정자금 지역현장 집중 점검기간으로 설정,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점검단을 구성하여 사업체별 방문 실태점검 및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업종은 최저임금 인상에 취약한 ▲음식점업 ▲숙박업 ▲소매업(슈퍼마켓, 편의점, 주유소) ▲이·미용업▲경비.청소업(공동주택)이며, 업종별 30인 미만 사업체 10개를 임의 추출해 점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후 고용축소 여부와 임금인상 정도, 가격인상 여부, 근로시간 조정여부, 최저임금 인상을 회피하기 위한 편법적 노무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관련 홍보도 병행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영세사업주의 고용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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