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06-11 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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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행사 모습.(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시는 이달부터‘선남선녀 페스티벌’ 4회, ‘직장단위 만남행사’ 4회 등 미혼남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다채로운 만남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달 16일 늘푸른 숲에서 ‘제1회 직장단위 만남 행사’를 시작으로 두번째 만남은 칠월칠석으로 전설 속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 만난다는 이날, 36세~46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남선녀 페스티벌'은 이달 1일부터 홈페이지(www.선남선녀.kr)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미혼남녀 40명을 선정해 이달 24일 참가자들이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처음 만나는 미혼남녀들의 어색함을 떨치기 위해 개성만점 자기소개, 테이블 미팅, 파트너 선정게임 등 실내와 야외를 병행해 개인별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로테이션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커플이 맺어지도록 지원한다. 

 

또 10월 중에는 문화행사를 연계한 ‘청춘만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강미라 시 출산보육과장은 “결혼을 하고 싶어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하는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들이 빨리 짝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에 2008년도부터 매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결혼상대자를 찾아, 가을에는 예비부부 개별 맞춤형 결혼식인 '부산드림결혼식'에서 식까지 올리기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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