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지역스타기업’ 15곳 선정

기업지원자금 등 우선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 기대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5-22 0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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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창출 역량이 우수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지역 스타기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대전에 본사가 있고, 지역주력산업(무선통신융합·로봇지능화·바이오기능성소재)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바이오소재산업은 최근 3년 평균매출액이 25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역특성화지표로 필수지표와 자율지표 가운데 1개 이상씩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필수지표는 △고용증가율 5%이상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이상 △매출액 증가율 5%이상 △R&D투자비중 1%이상 등이다.

 

자율지표는 △지역청년인재 비중 30%이상 △정규직비중 70% 이상 △부설연구소 여부(연구인력 6인 이상) △특허출원등록 3건 이상 △민가투자유치 10억 원 이상 또는 지분 10%이상 등이다.

 

선정된 스타기업에는 3년간(최대 5년)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지정 첫 해는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마케팅전략 수립 및 상용화 연구개발(R&D) 기획에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등이 연계 지원된다.

 

또한 연관사업인 수출바우처지원사업의 지원시 가점이 부여되고, 이 사업에 선정될 경우 수출규모에 따라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당 3000만~8000만원의 차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내년에는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도 연 3억원 안팎으로 2년간 지원받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유망중소기업 중 매년 15곳 내외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30곳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중 5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스타기업을 선도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접목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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