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0일 ‘제1회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 공연’

깊어가는 가을밤에 울려퍼지는 천상의 하모니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8-11-06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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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양로원에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10일 저녁 5시 30분,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제1회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 공연-예쁜 노래 고운 노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문화예술 향유 연령층을 확장하기 위해 올해 1월 창단된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첫 번째 정기 공연이다.


총 3부(약 90분)로 나뉘어 진행되는 공연에서 합창단원 37명은 지휘자 정은희의 지휘 아래 맑고 고운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먼저, 1부에서는 소년소녀합창단이 △네잎클로버 △하늘나라 동화 △노을 지는 강가에서 △아빠와 크레파스 △아기 염소 등 동요 5곡, △꼬망꼬망 △흥부놀부 △난감하네 등 우리나라 민요 3곡을 이어 부르며 소년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관람객에게 전한다.


2부에서는 혼성팝페라 그룹 뚜뚜빠빠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Nesson Dorma(투란도트 中) △애니메이션 메들리 등 5곡을 노래한다.


마지막 3부는 2부에서 잠시 숨을 고른 합창단이 △Over the rainbow(오즈의 마법사) △I will follow him(시스터액트2) 등 추억의 영화 OST 3곡과 △어머니와 고등어 △산할아버지 △개구쟁이 등 전설의 록밴드 산울림 노래 5곡을 불러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의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공연에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300여 명이 참석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2127-415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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