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체육센터, 리모델링 후 재개관

수영장, 헬스장, 강의실, 지하주차장 등 시설 개선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3-09 08: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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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민체육센터 헬스장 내부의 모습.(양천구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 5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양천구민체육센터를 최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95년 준공된 양천구민체육센터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982.78㎡ 규모로, 시설이 노후화돼 그동안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대·소 체육관, 탁구장, 수영장, 에어로빅실, 헬스장 등 체육시설을 대폭 손질했다.
 
에어로빅실은 마룻바닥을 교체, 대체육관은 조명교체, 소체육관은 마룻바닥을 샌딩(흠집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것)했다. 수영장과 남·녀 샤워실의 노후시설도 개선했다.

헬스장은 약 80㎡가 넓어졌고 런닝머신 등 헬스장비 14종 27대를 새로 구입했다. 넓어진 공간에 통유리를 부착해 개방감을 높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조성했다. 탈의실 락커 305개도 교체했다.
 
이밖에 기계·전기설비 등의 시설공사, 지하주차장과 각층 화장실 노후시설 교체 등으로 시설전체가 새롭게 개선됐다.
 
이와 관련, 김수영 구청장은 “한층 쾌적해진 공간과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챙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도시 양천 어디에서든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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