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밭대서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개최

17~18일, 6개 종목 결선, 전국 시·도 대표선수 248명 참가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8-12 08:52:42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스터.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국내 최고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전국결선이 17~18일 이틀 동안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한국이스포츠협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 정착 및 지역 이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됐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오디션등 4개 종목이며, 시범종목으로 브롤스타즈, 모두의 마블 등 2개 종목 등 총 6개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국 결선에는 지난 5월부터 각 지역별로 진행된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248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우승자(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종합우승 광역시.도에는 대통령상이 주어진다.


한편 관람객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이벤트전이 펼쳐지며, 다양한 게임 체험존과 코스프레 포토존, 현장에서 각 종목별로 게임 유튜버 중심의 인플루언서들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진행해 대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한국이스포츠협회 유튜브와 네이버 이스포츠, 한국방송공사(KBS) 모바일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된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대전을 방문하는 전국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전역-복합터미널-경기장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매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가 이스포츠 선도도시로 국내외에 우뚝 서기 위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고, 앞으로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등 이스포츠 산업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기간 중 대전을 찾는 많은 관람객이 대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강연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