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21년 ‘관세평가·품목분류 연구 공모전’ 개최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21-04-01 08:56:44
  • 글자크기
  • +
  • -
  • 인쇄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관세 분야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21년 관세평가・품목분류 연구논문 및 판례평석 공모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개최한다.


연구논문 공모전은 2015년부터 실시해 올해 일곱 번째로 개최되며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연구 주제는 각 부문별로 관세평가분류원에서 선정한 권고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함께 시행되는 관세평가 판례평석 공모전은 관세평가분류원에서 선정한 권고 판례를 포함해 관세평가와 관련된 다양한 국내‧외 법원 등의 판결문에 대해 참가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9월까지 논문과 평석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우수 논문과 평석은 책자로 발간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희 관세평가분류원장은 “관세청의 정책 과제인 성실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관.학 공동 연구와 의사소통을 통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 과세 기준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관세사나 변호사 등 전문가뿐 아니라 젊은 학생들과 연구자들도 어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최종욱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