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부모와 함께 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4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대상으로 책 놀이 체험 등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3-12 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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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육아 프로그램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아이에게는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지도를 통한 자녀양육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처음 시작된 후 매년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인기 사업이다.

올 4월부터 11월까지 2개월씩 기수별로 운영하며 오는 14일부터 1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립 대림·문래·선유정보문화도서관과 영등포아트홀 내 라랄라 도서관 등 총 4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6~18개월 대상 ‘스타트반’과 19~36개월 대상 ‘플러스반’으로 나눠 주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서관별로 참여인원과 일정이 상이하니 문의 후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영유아의 책 읽기가 평생의 독서 습관을 만들고 성장기 인지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5월부터는 4세~6세 어린이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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