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 아카데미’ 운영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8-07-10 09:07:30
  • 글자크기
  • +
  • -
  • 인쇄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문화 수업을 듣는 모습.(동대문구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동대문구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아카데미는 관내 결혼이민자들이 자기점검 및 미래설계를 통해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인 자립생활과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명사특강-한국생활적응기’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당당한 나 찾기’ ▲취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게 맞는 일자리 탐색’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배우는 ‘건강한 천연 화장품 만들기’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플리마켓 등에 참여해보는 ‘당당한 사회참여’ 등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자는 관내 결혼이민자로 3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7422-6643, 02-957-1067)에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다문화아카데미를 수강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보다 건강해지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임종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