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추석물가 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승인 2021-09-08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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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 전경.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오는 18일까지 추석 성수품의 가격 안정과 불공정거래행위 사전예방을 위해 추석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제수용품 공급 확대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으로 원활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합동점검,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부당요금징수, 사재기 등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한다.


중점관리품목은 농산물 4개 품목(배추,무,사과,배), 축산물 4개 품목(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 2개 품목(밤, 대추), 수산물 6개 품목(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고등어, 마른멸치)으로 총 16개 성수품이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경미한 경우 현지시정하고, 중대한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맞이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 실시,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강화와 함께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 및 내수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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