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아이부터 어른까지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 교육한다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9-13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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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시행 22년, 문전배출 시행 9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길거리에는 불법투기된 쓰레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에 대구 달서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환경개선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우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쓰레기 불법투기 홍보동영상 상영과 종량제봉투 성상분석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분류된 재활용품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안내한다.


어르신 대상 교육으로도 이달 중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달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대구광역시달서구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설명회를 갖는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 올바른 쓰레기 버리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르게 쓰레기 버리는 법을 배우고 습관화해 하나뿐인 지구를 깨끗하게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 교육’은 지난 4~6월에도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구는 불법투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집중단속, CCTV 설치, 청결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지난달 말 기준 2600여 건을 단속, 3억4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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