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스무살 청춘을 응원합니다”

‘제48회 성년의 날’ 고창군, 지역 543명 청소년에게 축하카드로 격려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0-05-16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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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가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보낸 축하카드.(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유기상 고창군수가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유 군수는 15일 ‘제48회 성년의날(18일)’을 맞아 올해 만19세로 성년이 된 2001년생 543명에게 축하카드를 보냈다. 


유 군수는 축하카드에 "드높은 이상과 꿈을 펼쳐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우리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 동량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는 격려의 메세지를 담아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배달했다.


고창군은 청소년들이 성년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권리를 행사하는 한편 그에 따른 의무와 책임감도 되돌아보도록 해마다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축하 카드를 보내 격려해오고 있다.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기 위해 1973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2013년 7월 민법이 개정되면서 만20세에서 만19세로 연령이 낮춰졌다.


우리나라는 1974년과 1975년에 걸쳐 각각 4월 20일에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하였으나, 1975년부터는 청소년의 달에 맞춰 5월6일로 바꾸었고, 1984년에 이르러 현재와 같은 5월 셋째 월요일에 성년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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