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는 내가 직접 고친다!…동대문구,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다음 달 11일(금)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9-09-27 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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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전경.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민들이 차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량 고장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자동차 정비교실’은 다음 달 13일(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1부 이론 교육, 2부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대문구지회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한다.


이론 교육은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실시되며, ▲자동차 정비 기초 ▲자동차 관리 요령 ▲고장 및 사고 시 응급조치 요령 ▲자동차 관련법 및 규정 등 이론을 90분간 강의한다.


실습 교육은 구청 후정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차량 일상점검 및 응급조치 ▲타이어 점검 및 공기압 체크 등 일상에서 수시로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참가자가 직접 점검해 본다.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구는 다음 달 11일까지 정비교실에 참가할 구민을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자동차관리과(02-2127-4483)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영자 자동차관리과장은 “주민들께서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이번 정비교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로가 배려하는 안전운전문화가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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