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지역향토문화축제에 12억7600만원 지원한다

대표축제로 공주석장리구석기 축제 선정
송요기 기자 geumjoseeun@naver.com | 2018-02-12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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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충남도는 최근 ‘2018년도 제1회 축제육성위원회(위원장 김세만)’를 개최하고, 지역 향토 문화 축제 등으로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를 비롯, 총 20개를 선정해 12억7,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를 보면, 대표 축제로 꼽힌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에 1억원을 지원한다. 최우수 축제는 홍성 역사인물축제로 8,500만원을, 우수 축제로는 논산 딸기축제와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선정해 각각 5,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2,500만원씩 지원하는 유망 축제로 서산 국화축제, 논산 금강여울축제,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제, 태안 국제모래조각 페스티벌, 예산 매헌 윤봉길평화축제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아산 은행나무축제, 서산 지곡 왕산포 서산갯마을축제,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3개 축제는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뽑아 각각 1,00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충남도 상설 프로그램인 공주 공산성 백제어울마당과 부여 부소산성 연희 한마당에는 각각 5,000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논산 강경 젓갈축제와 부여 서동연꽃축제는 각각 1억6,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유망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와 서천 한산모시문화제는 1억2,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상설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공주 웅진성 수문병 근무 교대식과 부여 국악은 8,8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충남도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우수 지역 축제 육성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을 실시하고, 축제 컨설팅 및 멘토제, 축제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유망축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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