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금호강 자전거도로 밤길을 밝히다

금호강 아양교에서 달서천 합류점 14.6㎞ 구간 자전거도로에 가로등 설치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8-10 09:20:41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호강 아양교에서 달서천 합류점 14.6㎞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금호강 자전거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되면 야간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시인성이 확보대 해당지역의 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신천과 하중도를 연계하는 총 거리 25㎞ 구간에도 가로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의 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LED등으로 기존 메탈등 보다 조도가 2배 이상 밝아 야간 시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전력 효율이 50% 이상 상승해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가로등 앞가림막을 설치해 하천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불빛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시공된다. 공사는 올해 12월말 완공 예정이다.


신윤진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공사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께 다소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미설치 구간도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세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