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미스춘향 진'에 티볼리 선물…‘89회 춘향제’ 후원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5-09 0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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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국내 최고의 전통예술축제 ‘춘향제’를 공식 후원했다. 사진은 올해 춘향 진의 영예를 안은 황보름별씨가 부상으로 제공되는 티볼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쌍용차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국내 최고의 전통예술축제 ‘춘향제’를 공식 후원하는 등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9일 밝혔다.

남원 광한루 일원에서 광한춘몽을 주제로 열리는 ‘89회 춘향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2년 연속(86~87회) ‘전통예술분야’ 전국 1위에 선정된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다. 전라북도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매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가장 한국적인 미(美)를 겨루는 ‘전국춘향선발대회’는 전통과 권위를 보유한 춘향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광한루에서 진행된 본선에서는 32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 결과 황보름별씨(21세, 경북 경산)가 춘향 진(眞)의 영예를 안았고, 티볼리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3년 연속 소형 SUV 1위를 달성한 티볼리는 특히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온 쌍용차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이다.


▲가장 한국적인 미를 갖춘 올해 춘향 진의 영예를 받은 황보름별씨(사진 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입상자들이 수상 후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는 가장 사랑 받는 역사 속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춘향 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함평나비축제와 화천산천어축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 후원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국의 지역민영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89회 춘향제’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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