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산불 ‘1만6500명 투입’ 군 지원 총력중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9-04-05 09: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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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종욱 기자]국방부는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일출과 동시에 군헬기 32대, 군 보유 소방차 26대, 군장병 1만65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군 장병들의 인명 피해는 없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를 기해 국방부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 중에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방부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주관해 ▲산불 지역 군 장병 및 시설의 안전확보 선제적 조치 ▲국가 총력 대응이 가능하도록 군 가용전력을 총 동원해 지원 ▲산불진화 임무 수행간 인원 장비 안전에 만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 하에 필요한 조치 적극 지원 등을 지시했다.


국방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에 따라 긴급 대피 중인 국민들을 위해 식사용 전투식량 6800명 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지역에 위치한 부대의 생활관, 창고 및 일부 장비, 탄약 등에 대한 소실이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현황은 화재진화 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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