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 11개 소방관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운영

이혁중 기자 lhj3976@hanmail.net | 2018-06-12 0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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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로컬세계 이혁중 기자]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달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담 이동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담팀'은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전담 조직으로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 상담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맞춤형 해소방법을 제공하고 필요시에는 병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급대원들이 자주 오고가는 경기북부 소재 종합병원 3곳에 ‘찾아가는 이동 구급대원 마음 쉼터’를 운영,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과 함께 잦은 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돕게 된다.


이를 위해 상담용 PC, 마사지기, 안마의자, 스트레스 진단기 등 각종 장비를 갖춘 '119힐링카'를 활용해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할 예정이다.


정상권 소방행정기획과장은 “소방공무원의 심신안정이 도민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심신안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담팀’은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소곤소곤 담소’와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의 의미를 담아 지난해 4월 출범했으며 전국 최초로 심리학·사회복지학 석사 등 전문학위를 갖춘 소방관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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