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불법주정차 즉시 과태료 부과…4월부터 신고앱 운영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3-14 0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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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신고전용 앱(안전신문고)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참여형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이다.


토‧일요일 및 휴일 포함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신고전용 앱 상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신고하면 되고,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명확히 식별되고 촬영시간이 표시돼야 한다.


특히, 차량 이동 흔적이 없고 20분 이상 간격을 두고 촬영한 사진 2장을 촬영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 신고한 경우 증거자료로 인정되어,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신문고’는 안전위험 사항을 행정기관 등에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앱으로 구글 및 애플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오는 21일까지 실시, 의견 제출을 받은 뒤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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