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캠페인, 대구 달서구가 앞장선다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1-10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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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최근 일자리 안정자금지원 홍보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8일 오후 서대구세무서가 주관한 사업주 및 근로자 200명으로 대상으로 한 연말정산 교육장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홍보사업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고 신청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교육장 인근에서 사회적응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한 대학생 행정인턴 10명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전도사가 돼 피켓과 어깨띠를 메고 홍보캠페인도 펼치기도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 및 저임금 노동자 고용불안을 해소하고자 근로자 1인당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월 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과세소득 5억 이하의 30인 미만 고용사업체가 원칙이나 예외적으로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은 30인 이상 고용사업주도 지원한다.

 

신청은 근로복지·국민연금·국민건강보험·고용노동부·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정원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하고, 22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인력 지정과 접수창구를 설치했다. 현수막(125개)·배너(22개)·리플릿(18,800매) 등을 만들어 배포하고 희망달서(구보)와 구 홈페이지에도 홍보하고 있다.

 

이후 달서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인력에 대한 재교육은 물론, 1월 지방세고지서에 홍보문안도 게재하고 성서산업단지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시장상인회 및 이미용협회 등 찾아가는 현장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태훈 구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은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영세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하는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들이 이 같은 혜택을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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