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재즈 디바, 잉거 마리 ‘12월의 재즈 콘서트’…‘전석 매진’

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3년만의 내한 공연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1-29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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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경기 화성시문화재단에서 북유럽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의 ‘12월의 재즈 콘서트’를 선보인다.

 

12월 1일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하는 이번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잉거 마리는 20여 년간 노르웨이 남부를 중심으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온 보컬리스트로 2004년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북유럽 및 일본의 차트를 석권하며 로라 피지를 이어갈 유럽 재즈계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어 발매한 앨범들 역시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잉거 마리는 이미 열 차례가 넘는 내한 공연을 펼쳤을 만큼 한국에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이후 한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잉거 마리의 3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잉거 마리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라스무스 솔렘(피아노), 오둔 라모(베이스), 얄레 베스페스타드(드럼), 크리스치안 프로스타드(기타), 페르 윌리 아아세루드(트럼펫)로 구성된 밴드가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잉거 마리의 대표곡들과 최근 발매 앨범 'Feels Like Home' 수록곡 ‘Feels Like Home’, ‘When October Goes’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연말을 공연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잔잔하고도 조용한 재즈 울림으로 감성적인 공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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