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들 위해 광고 수익금 전액 쾌척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2-05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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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의 백종원(사진) 대표가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들 위해 광고 수익금을 기부했다.

5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는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생명존중기금으로 광고 수익금 전액을 내놨다. 기부금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기부는 최근 백종원 대표가 농심의 신제품 광고 모델로 참여하며 이루어졌으며, 수익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백종원 대표가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속 병원을 통해 기부하신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경제적인 형편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들을 위해 매번 좋은 일을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종원 대표가 아무래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실천하는 것 같다며 백종원 대표의 뜻이 잘 전달돼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이 빨리 쾌차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백종원 대표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셋째 자녀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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