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강릉시 약사회, 산불피해지역 '무료 이동약국' 운영

정연익 기자 acetol09@hanmail.net | 2019-04-12 0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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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정연익 기자]강원도약사회, 강릉시약사회는 옥계 산불 피해 이재민 및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해지역 현장에서 무료 이동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 약국은 옥계면사무소를 비롯해 5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영양제, 피로회복제 등 의약품을 무료 지원하면서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강원도약사회는 이번 산불로 틀니를 소실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이재민 대상으로 완전균형영양식 150개도 함께 제공한다.

강원도 약사회와 강릉시약사회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피해 복구 때문에 몸이 불편해도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제대로 찾지 못해 고통에 시달리는 이재민 및 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약사회와 강릉시약사회는 매년 해외 및 지역주민 무료 진료봉사에도 참여하고 꾸준한 후원 및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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