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 “국민이 물관리 일원화의 효과를 체감하도록 성과 낼 것”

2019 시무식서 물관리 일원화 실행 원년 다짐 밝혀…4가지 추진방향 제시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1-03 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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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2019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는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수자원공사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은 대전 본사에서 열린 2019 시무식에서 새해 신년사를 통해 국민이 물관리 일원화의 효과를 체감하도록 중점적으로 추진할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는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일원화 대표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에 이 사장은 “대청댐 등의 윗물 통합관리와 영주댐과 보현산댐 유역의 오염원 종합관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하천 수질 및 생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물관리와 대체수자원 확보를 통해 국민 물복지와 지역간 형평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50년의 전문 물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각종 물문제를 해결’을 꼽았다.


이 사장은 “홍수·가뭄 예경보 고도화 및 기존 시설간 연계를 통해 신규시설 건설 없이도 필요한 물을 확보하고 홍수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수돗물 안전성을 높이겠다”며 “더불어 4대강 보와 하구둑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마련해 하천 생태계의 자연성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세 번째로 ‘물의 가치를 창출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을 제시하며 “부산 에코델타시티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과 안동 물순환도시가 물과 도시 융합의 선도사례로 자리매김 되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물산업 플랫폼을 활용한 벤처 및 중소기업 지원도 확대해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수자원공사가 ‘공공성 중심의 혁신을 통해 국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국민, 지자체, NGO와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서비스 중심으로 업무방식과 프로세스를 혁신할 것을 밝혔다.


또 청렴한 조직문화와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대내외 신뢰도를 높일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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