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태릉입구역에 노원구 첫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1-11 0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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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서울시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2021년 270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노원구에서는 첫 역세권 청년주택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원구 공릉동 617-3 일원에 이같은 내용으로 청년주택을 짓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전날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2층~지상20층에 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6세대 총 270세대로 구성된다.

 

지상1층엔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광장이, 지상1~2층엔 주민편의시설이 세워진다.

 

지하 1층 주차장에는 총 98면 가운데 20대의 주차면수엔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이번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680%를 적용받는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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