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신혼부부용 따복하우스 맞춤형 의견수렴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6-06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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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신혼부부 직원들이 수원광교 따복하우스의 공동육아나눔터, 실내놀이터 등을 체험하고 있다.(경기도시공사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경기도시공사는 신혼부부 직원을 대상으로 수원광교 따복하우스의 공동육아나눔터, 실내놀이터, 도서관 등 공유공간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엄마의 높눈이에서 직접 수원광교 따복하우스내 공용공간을 체험해보고 시설 및 운영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반영키 위해 열렸다.


체험행사에는 결혼한지 5년 내로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출산 예정인 여직원 8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수렴된 의견은 따복하우스 육아시설 등 공유공간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광교 따복하우스는 총 204호 규모로 지난 4월 2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따복하우스는 신혼부부 특화단지에 맞게 영‧유아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도서관 등의 육아 친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사는 따복하우스내 영·유아 이용시설에 유해물질로부터 해방된 공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친환경 마감자재 및 공기청정기를 설치했으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코너보호재, 벽체쿠션, 충돌방지 시설 등도 갖췄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는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따복하우스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육아시설 환경 제공 및 공동체 활성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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